- ㈜CJ CGV, ㈜롯데컬처웍스, ㈜현대백화점 시티아울렛, 사회적기업도 민간 제휴 참여

- 세종문화회관, DDP,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내 공공기관 혜택도 계속

- 제휴희망 민간기업 4.15(월)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

□ CGV, 롯데시네마, 현대백화점 시티아울렛(동대문점), 지구마을 및 행복플러스가게 등 기업의 민간제휴 참여로 ‘서울시민카드(앱)’ 회원을 위한 우대 혜택이 확대된다.

□ 서울시는 서울시민카드(앱) 회원의 높은 문화 및 생활 혜택 수요에 부응, 더욱 다양한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 제휴사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.

○ 이번에는 ’18년 서울시민카드(앱)과 제휴 협약을 맺은 ㈜CJ CGV가 제휴를 이어가고, ㈜롯데컬처웍스와 ㈜현대백화점 시티아울렛(동대문점), 지구마을 및 행복플러스가게 등 사회적 기업은 신규 제휴사로 참여한다.

□ 그간 서울시는 ’17. 12월부터 서울시 및 자치구의 공공시설 회원카드를 하나로 통합한 모바일 서울시민카드(앱)을 출시하고 도서 대여, 내 주변 공공시설 위치 정보, 공연 및 전시 할인 등 회원 우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.

□ ㈜롯데컬처웍스의 롯데시네마와 ㈜ CJ의 CGV는 제휴 협약에 따라 오는 11일(화)부터 일반회원에게 8천원 영화관람권 및 매점 2천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.(1일 1회 쿠폰 다운로드 횟수 제한) 현대백화점 시티아울렛(동대문점)은 일반회원에게 무료 아메리카노 1잔과 무료 주차권(3시간) 쿠폰을 증정한다.